2024년 교육부 발표, 7세~19세 연령별 평균 키와 몸무게 데이터!
내 아이가 또래와 비교해 어느 위치에 있는지, 표로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익명이맘 Homebody입니다.😊
우리 아이의 성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현재'의 정확한 수치입니다.
오늘은 교육부 학생건강정보센터에서 발표한 2024년 최신 연령별(7세~19세) 평균 키와 몸무게 데이터를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본 포스팅에서 다루는 2024년 교육부 통계 자료는 취학 아동(초등학교 1학년, 만 7세)부터 고등학생(만 19세)까지의 평균 키와 몸무게를 기준으로 합니다. 우리 아이가 또래 중 어디쯤에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만약 우리 아이가 아직 어리다면,👉 [2025년 최신 소아청소년 성장도표 & 키 성장표 보는 법] 포스팅을 참고하여 성장 상태를 확인해 보세요!
📌 2024년 연령별 우리 아이 평균 키 & 몸무게 (7세~19세 교육부 최신 자료)
남자 키 (cm) | 남자 몸무게 (kg) | 연령 (세) | 여자 키 (cm) | 여자 몸무게 (kg) |
126.4 | 27.7 | 7 | 124.7 | 26.2 |
132.2 | 31.8 | 8 | 130.9 | 30.2 |
137.9 | 37.0 | 9 | 136.8 | 33.9 |
144.0 | 42.8 | 10 | 143.5 | 38.8 |
150.7 | 48.6 | 11 | 150.7 | 44.7 |
156.0 | 53.9 | 12 | 156.0 | 49.2 |
165.5 | 60.4 | 13 | 159.0 | 52.5 |
169.8 | 64.7 | 14 | 160.4 | 55.1 |
172.3 | 68.8 | 15 | 161.2 | 56.5 |
173.6 | 71.3 | 16 | 161.2 | 57.8 |
174.3 | 72.8 | 17 | 161.8 | 58.2 |
174.6 | 73.2 | 18 | 161.9 | 57.8 |
174.6 | 73.2 | 19 | 161.9 | 57.8 |
(아빠 키 + 엄마 키 13) 2
성별 | 계산법 |
남자아이 | (아빠 키 + 엄마 키 + 13) 2 |
여자아이 | (아빠 키 + 엄마 키 - 13) 2 |
예시: 아빠 175cm, 엄마 160cm
남자아이 예상 키 = (175+160+13) 2 = 174cm
여자아이 예상 키 = (175+160-13) 2 = 161cm
📌 이 계산은 유전적 잠재 키를 추정하는 것이고, 실제 키는 영양, 수면, 운동, 성장 환경에 따라 더 커질 수도 있어요!
👨👩👦 실제 경험 이야기: 익명이의 성장 스토리
저희 아들 익명이도 중학교 2학년 성장판 검사에서 이미 70~80% 진행됐다는 말을 들었어요. 예상 키는 175~176cm 정도였죠. 하지만 엄마와 아이가 함께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신경 쓰며 6개월 이상 노력한 이 후, 중3부터 키가 자라는 게 눈에 보일 정도였고, 현재 고등학생인 익명이 키는 181cm예요.
엄마와 아이의 꾸준한 노력으로 예상 키를 훌쩍 넘어 10cm 이상 자란 익명이의 실제 이야기는 성장판이 거의 닫혀가는 시기에도 희망을 놓지 않고 노력하면 얼마든지 변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어요.
👉[익명이의 키 성장 스토리]를 확인해 보세요.
📌 키 크는 생활습관 한눈에
- 충분한 수면: 8~10시간, 같은 시간에 자기
- 운동/스트레칭: 매일 땀나게 움직이기
- 균형 잡힌 식단: 칼슘·단백질·비타민D 골고루
- 정기 성장 점검: 6개월~1년 주기, 소아과 방문 추천
✅ 오늘의 성장 포인트 요약
- 최신 통계는 또래 평균 비교 + 성장속도 확인에 유용해요.
- 예상 키 계산법은 유전 추정값일 뿐, 생활 습관이 실 키를 결정해요.
- 익명이의 사례처럼 노력으로 변화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아이의 키 크는 법의 핵심이에요.
- 부모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는 아이가 스스로 노력할 수 있도록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익명이맘 Homebody였습니다.😊
✨ 오늘 익명이네 먹고 쓰고는 여기까지!
여러분의 소중한 경험이나 궁금한 점은
댓글로 살짝 공유해주세요💬
다음에도 솔직하고 유용한 이야기로 다시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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